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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17일 성황리 개막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19/10/17 16:26

(사진=(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제공)

올해로 제15회를 맞이하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19) 개막식이 17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M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원주시가 주최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역본부(단장 권오석),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조성용)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 85개사와 42개국 180여명의 초청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진행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할 계획이다.

전시참가기업은 강원도 내 기업 54개사, 강원권 이외 기업 28개사 등 82개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등 3개 기관이 전시회를 참여하여 수출상담회 이외에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고주파 자극기 제조기업인 ㈜윈백고이스트, 심폐소생술 보조제품 제조기업인 ㈜크레도, 이빈후과 영상 장비 제조기업인 ㈜엠아이원, 메디컬에스테틱 전문 제조기업 ㈜은성글로벌, 진단의료기기 제조기업인 ㈜바이오닉스, 치과용품 제조기업인 ㈜바이오덴 등 강원권 기업이 대거참가해 해외시장 수출 증대에 나선다.

이외 서울, 경기, 대전, 대구등 국내의료기기 제조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계한 보험등재 맞춤형 컨설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연계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산하 공공병원 및 요양원내 공공조달 컨설팅, 맞춤형 인·허가 컨설팅 등 기업의 마케팅 활동 제반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중국의 자국 산업 보호 장벽과 인증 규제로 인해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이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중국 인허가 전문가를 초청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에 필요한 등급분류, 임상평가등 사전준비 및 기타 제반사항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9 GTI 국제무역·투자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되는 제15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과 구매가 가능한 생활의료기기 특가 판매전을 17일~20일 진행한다.

이 행사는 GMES 2019 개최장소인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기업도시 내 일원)과 2019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원주 따뚜공연장 일원) 두 곳에서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특가 판매전을 운영하며 양일간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백종수 원장은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를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자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국제 행사로써의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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