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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톨도 자동 분류" 정확도 99.5%...식자재업계, 물류센터 자동화 가속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 기자djp82@mtn.co.kr2019/10/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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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물류의 기본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정해진 수량을 배송하는 거죠. 대부분 물류센터는 자동화를 통해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있지만, 식자재는 규격화가 쉽지 않아서 자동화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술 발달로 식자재도 사람 대신 기계가 일을 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식자재 물류센터 현장에 박동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최근 자동화 분류기를 도입한 삼성웰스토리 평택물류센터입니다.

전용 트레이와 박스로 포장된 식자재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상품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인식해 어디로 배송될지를 파악합니다.

컨베이어 벨트가 전국 각지로 배송될 상품을 자동으로 분류합니다.

식자재 물류센터에서 분류 작업은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는 일인데요.

정해진 시간 내 대규모 물량을 거래처가 필요한 수량대로 나누는 것이 핵심입니다.

식자재는 형질이 모두 달라 규격화가 어려워 자동화 이전에는 많은 인력이 투입돼 일일이 직접 분류하고 확인했습니다.

자동화 설비 도입 이후 배송 시간은 30분 단축되고 분류 정확도는 99.5%까지 높아졌다는 게 업체 측 설명입니다.

[이진섭 삼성웰스토리 물류파트장 : 그동안 수작업으로 분류해왔던 식자재를 자동 분류해 분류작업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고객에게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식자재를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CJ프레시웨이도 이번 달 경남 양산에 물류센터를 신축하면서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아워홈은 지난 2016년부터 업계 최초로 자동 분류 시스템을 적용 중입니다.

식자재유통업계가 물류센터 자동화로 인건비 절감을 포함한 생산성 향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입니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동준기자

djp82@mtn.co.kr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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