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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배수지, 암살조와 대립하며 또다시 위기(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0/18 23:32


이승기와 배수지가 또다시 위기에 빠졌다.

18일에 방영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또다시 위기에 빠진 김우기(장혁진 분)을 잡은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우기는 릴리(박아인 분)와 김도수(최대철 분)의 습격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기태웅(신성록 분)은 급히 김우기의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이 잘 끝난 듯 했으나 김우기는 과다출혈 때문에 발작이 왔다. 이에 차달건은 “내가 O형이다. 빨리 내 피를 뽑아라”라며 나섰다.

차달건은 걱정하는 고해리에게 “이 사람 죽으면 우리 훈이 왜 죽었는지 누가 밝히냐”고 말했다. 결국 김우기는 그의 수혈로 위급상황을 넘겼다.

한편, 제시카 리(문정희 분)는 김우기의 아내 오상미(강경헌 분)를 납치했다. 제시카는 “김우기 곧 죽는다. 그럼 당신에게 남편 몫까지 100억이 간다. 거절하면 당신은 이 자리에서 죽는다. 마지막 기회다”라며 오상미를 회유했다.

오상미는 기자회견을 열어 “제 남편 김우기는 살아있다. 제 남편이 비행기를 추락시켰다. 테러를 사주한 것은 존앤마크사가 아닌 다이나믹사다. 다이나믹사는 저에게 존앤마크사에게 사주를 받았다고 거짓증언을 하는 대가로 100억을 준다고 했다”라고 거짓 고백했다.

고해리는 작전 중 사망한 동료 요원들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이 모습을 목격한 차달건은 그녀를 위로하려 했다. 기태웅(신성록 분)은 “끼어들지 마. 혼자 극복하게 나둬. 그래야 단단해져”라며 그를 말렸다.

이어 고해리는 밝은 모습으로 나타나 차달건을 챙겼다. 그녀는 “우리 기팀장님 한 번도 작전 실패한 적 없다. 지원팀 오면 무사히 김우기 한국에 데려갈 거다”라며 오히려 그를 위로했다.

고해리의 기대와 달리 민재식(정만식 분)은 지원팀 요원들에게 “김우기와 차달건 반드시 제거해”라고 명령했다. 지원팀 팀장은 “기태웅 팀장과 우리 요원들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민재식은 “방해 되면 싹 다 죽여라. 책임은 내가 진다”고 말했다.

체포된 강주철(이기영 분)은 감시하던 직원들이 방심한 사이 제압했다. 이어 ‘평화일보’ 배동찬 기자에게 연락해 “모로코에서 김우기 찾았는데 죽이려는 세력이 있다. 대통령에게 전달해달라”고 제보했다.

민재식은 공화숙(황보라 분)을 불러 강주철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증인이 되라고 협박했다. 결국 공화숙은 지장을 찍었다.

강주철은 공화숙에게 “저들이 뭐라 하든 적극 협조하라”고 말했다. 이어 강주철은 “총알통닭은 기태웅과 나만 사용하는 비밀거점기지다. 코드제로가 오면 총알통닭으로 연락해라. 암호명은 ‘배가본드’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화숙은 치킨을 시키는 척 총알통닭과 접선했고, 총알통닭 사장은 기태웅에게 연락해 지원팀이 암살조라는 것을 알렸다.

지원팀의 수상함을 느낀 차달건과 고해리는 그들과 대립했다. 그 상황을 CCTV로 보던 기태웅은 갈등했다.

(사진: SBS ‘배가본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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