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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남, ♥이상화 9년 지기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에게 '질투 폭발'(종합)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0/22 00:30


강남이 이상화의 절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에게 질투했다.

21일에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하희라·최수종 부부, 강남·이상화 부부,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희라는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에 대해 “2년 전에 시작했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잘 보낼까 고민하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최수종은 섭섭함을 표현했다. 그는 “난 축구를 갈 때도 ‘당신 생각하면서 골을 넣겠습니다’라고 한다. 근데 나만의 시간이라고 하니 표현이 섭섭하다”며 서운함을 숨기지 못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 손을 잡았음에도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26년이 됐는데 아직도 설렌다는 부부가 있나? 같은 감정인데 표현이 다를 수 있다. 오빠는 설렘이라고 하는데 나는 좋다. ‘한 달 살기’에서 설레는지 정확히 답할 테니 앞으로 설레는지 묻지 마라. 똑같은 대답하기 힘들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최수종은 하희라의 설렘을 찾기 위해 '한 달 살기'를 결정했다. 꼼꼼하게 짐을 싸는 하희라와 달리 최수종은 간편하게 짐을 꾸려 반대인 성격을 보여줬다.

이날 강남과 이상화는 태릉선수촌에 방문했다. 직접 청첩장을 돌리기 위해서였다. 이상화는 인터뷰에서 “친한 친구가 태릉에 있어 청첩장을 주러 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그 친구는 우리 사이 안 도와줬다”며 껄끄러워했다.

친구의 정체는 바로 ‘빙상계 아이돌’로 불리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곽윤기 선수였다. 그는
이상화의 9년 절친이자 강남과 ‘정글의 법칙’을 함께한 사이였다.

강남은 곽윤기에 대해 “얘가 우리 사이 별로 안 좋아했다. 안 밀어 줬다. 정글 갔다 오고 상화에 대해 물었는데 ‘좀 까다로워’라고 했다”며 분노했다. 이어 이상화는 “윤기가 ‘연예인 별로’라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추궁에 곽윤기는 당황했다. 그는 “형이 좀 뺀질뺀질하게 생겨서 그랬다. 그 선입견 때문에 그랬는데 정글 갔다 온 후 달라졌다. 그래도 방송용이라 이미지 관리하는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누나 편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누나가 강한 이미지지만 알고 보면 이렇게 여릴 수 없다. 그래서 대신 철벽을 쳤다. 그리고 우리와 생활이 다르니까 안 맞을 거라 생각했다. 근데 형은 아니었다. 누나가 ‘강남은 진국이다. 따뜻하고 속 깊은 사람 같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남과 이상화는 태진아를 만나 주례를 부탁했다.

한편,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산행을 진행했다.

박민정은 “조현재의 ‘헬스화보’가 얼마 남지 않아 여행 겸 운동도 할 수 있는 ‘박코치 전지훈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조현재와 박민정은 얼마 남지 않은 일출 시간에 급히 정상을 향해 뛰었다. 힘들게 도착한 두 사람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너무 예쁘다”, “그림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현재는 “할 만큼 다 했으니 호텔로 돌아가서 사우나와 반신욕 후 한숨 자자”고 제안했다. 박민정은 “안 된다. 오늘 할 일이 많다. 산, 바다, 하늘 중 어디로 갈래?”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갯벌에서 조개 캐기 내기를 벌였다. 조현재는 “내가 이길 경우 핫도그를 먹게 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잘 나오지 않는 조개에 박민정은 "나 업고 뛰면 핫도그 한 입 주겠다"고 제안했다. 결국 조현재는 박민정을 업고 “인생에서 운동을 없애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선상 바다낚시를 즐기며, 직접 잡은 물고기를 즉석에서 회를 뜨기도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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