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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태풍 피해 복구' 성금 2,000만원 전달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 기자root04@mtn.co.kr2019/10/22 09:50

김상준 KIC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이 지난 21일 김정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 사진=한국투자공사 제공

한국투자공사(KIC)가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

한국투자공사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금은 한국투자공사 임직원이 태풍 피해 이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13호 태풍 '링링'과 17호 태풍 '타파',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올해 유독 태풍이 잦아 전국 각지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추워지는 날씨에도 여전히 집에 돌아가지 못하는 이재민 분들의 삶의 터전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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