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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버클리 음대 출신 첼리스트’ 소개팅녀와 깜짝 재회!

문정선 이슈팀



장동민이 놀이공원에서 버클리 음대 출신 소개팅녀와 깜짝 재회하며 기습 데이트를 감행한다.

오늘(22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수미의 네 아들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이 바쁜 엄마의 동심을 찾아주기 위해 준비한 용인 놀이공원 나들이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장동민이 형제들과 놀이공원을 돌아다니던 중, 과거 소개팅을 진행했던 조은혜 씨를 발견하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해당 주인공은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당시 김수미가 소개한 재원으로, 소개팅 내내 핑크빛 분위기가 맴돌았지만 아쉽게 이어지지 못한 바 있다.

‘최고의 한방’ 측은 “평소 엄마를 극진히 모시는 장동민을 위해 제작진이 지난 방송에서 아쉽게 애프터가 불발된 조은혜 씨를 특별 섭외했다”며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조은혜 씨가 흔쾌히 수락하면서 출연진도 모르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재회에 장동민은 내내 미소를 지으며 조은혜 씨를 반기고, 조은혜씨 또한 “오빠,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라고 살갑게 안부를 물었다.

이에 장동민은 “여기까지 왔는데 같이 타요”라고 용기 있게 데이트 신청을 감행했고, 두 사람은 함께 놀이기구 체험에 나선다.

두 사람의 ‘깜짝 데이트’ 결과는 오늘 밤 11시 MBN ‘최고의 한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MBN ‘최고의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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