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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아이폰 11' 특화 요금제 2종 출시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88' 요금제 첫선... 아이폰 마니아 호응 기대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leemj@mtn.co.kr2019/10/23 14:30



LG유플러스가 아이폰11 출시에 맞춰 단말기 케어에 특화된 신규 LTE 요금제, 프로모션을 내놨다고 23일 밝혔다.

아이폰 11, 11 프로(Pro), 11 프로맥스(Pro Max) 등 애플의 프리미엄 4G폰 출시를 앞두고 있어 새 요금제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상품은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105',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88'이며 각각 월 10만5,000원, 8만8,000원에 완전 무제한 데이터, U+모바일tv 무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각 상품은 단말기 케어를 위한 다채로운 부가 서비스가 포함됐다.


단말기 분실 및 파손 보험료 할인(2020년 1월 31일까지 가입시, 24개월간 매달 2,500원씩)을 비롯해 아이폰 11 시리즈 전용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출고가 기준 최대 62% 보상)이 적용된다.


105 요금제의 경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 보험 할인(24개월간 매달 2,200원씩)도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단말기 파손보험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기기 분실까지 적용되는 보험 서비스를 월 300~4,900원에 쓸 수 있다.


105 요금제 가입자는 지니뮤직, 영화 월정액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고 연말까지 해외로밍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반값에 사용 가능하며 88 요금제의 경우 나눠쓰기 데이터 40GB 내에서 가족간 주고받기 무제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상헌 LG유플러스 상품기획/전략담당 상무는 "아이폰 시리즈 외 각 단말이나 고객층의 특징을 고려한 요금 상품을 늘려 가입자들의 혜택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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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j@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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