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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코스콤-네이버, '토종' 금융 클라우드 첫 선…금융 혁신 마중물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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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금융 클라우드' 공개

코스콤-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금융 클라우드 출범

올해 초부터 개인신용·고유식별정보 클라우드서 이용 가능

[정지석 코스콤 사장: NBP는 국내에서 민간과 공공기관을 각각 두곳씩 운영하며 단 한건의 보안사고 없이 인프라를 구축, 운영해온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와 견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40여년간 금융IT 분야를 책임져오며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고객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코스콤과 함께..]

42개 금융회사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검토
"효율적인 클라우드 활용방안 마련돼야"

[민병두 정무위원장: 빅데이터가 전제가 되어야지만 AI를 통해서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A(AI)와 D(데이터)를 한묶음으로 보면 그것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소재, 부품, 장비 산업이 클라우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빅데이터 기반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 시대 개막
금융혁신 마중물 역할






박소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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