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예매율 압도적 1위 ‘관심 급증’
백승기 기자
가
배우 정유미와 공유 주연의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 중이다.
23일 영진위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82년생 김지영’은 예매율 49.3%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영화 ‘말레피센트2’(10.8%), 3위는 ‘조커’(7.1%)다.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82년생 김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