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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손담비, 까불이의 집에서 수상한 흔적 발견 후 사망...공효진, 실종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0/23 22:21


손담비가 까불이의 집에 갔다.

23일에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까불이를 만난 향미(손담비 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용식(강하늘 분)은 “5년 만에 돌아온 까불이가 향미 씨를 죽였다”고 말했다.

변 소장(전배수 분)은 “이 상황에 동백 씨도 없어진겨”라며 동백을 찾았다. 이에 황용식은 “동백 씨 살아있어요. 이거 까불이가 동백 씨에게 보라고 남긴 경고에요. 동백 씨 보라고 이 판을 벌렸는데 죽였겠어요”라고 답하며 “그냥 죽인건지 죽여만 하는 이유가 있던 건지. 향미 씨가 뭘 좀 봤다고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이후 향미의 모습이 나왔다. 향미는 까불이에게 “캣맘이시네. 용식이가 그 밥 누가 주는지 궁금해 하던데. 근데 아저씨 네는 방은 몇 개야? 나도 집 없는 고양이다 생각하면 안되나?”라고 물었다.

향미는 까불이를 따라 그의 집으로 향했다. 이어 그녀는 비밀을 부탁한 뒤 라면을 먹었다. 그러던 중 향미는 식탁 아래에서 이상한 흔적을 발견하며 깜짝 놀랐다.

(사진: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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