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돈스파이크, 개인 양념 키트 공개! “고기 먹을 때마다 챙겨요”
김수정 인턴기자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고기 전용 ‘양념 키트’를 공개한다.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여행 설계자로,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하는 효도 여행’을 주제로, 어머니 신봉희와 함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여행 설계에 나선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고기 전용 ‘양념 키트’를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를 위해 다낭의 야경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우아한 디너 타임을 마련했다.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한 돈스파이크는 사장님에게 공손히 양해를 구한 뒤, 은색 007가방을 꺼내 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방 안에 든 것은 다름 아닌 소금을 비롯한 각종 향신료였다. 돈스파이크는 “고기 먹을 때마다 챙겨요”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스테이크 앞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을 띤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소금을 뿌리고 향신료를 첨가하며 고기에 신중을 기하는 그의 날 선 눈빛이 왠지 모를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크는 “양념 모으는 게 취미다”라며 독특한 취미를 공개한 뒤, 베트남 시장에서 각종 양념을 구매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배틀트립’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오늘(26일) 방송되는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여행 설계자로, 아스트로 문빈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하는 효도 여행’을 주제로, 어머니 신봉희와 함께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여행 설계에 나선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고기 전용 ‘양념 키트’를 공개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를 위해 다낭의 야경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우아한 디너 타임을 마련했다.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한 돈스파이크는 사장님에게 공손히 양해를 구한 뒤, 은색 007가방을 꺼내 들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방 안에 든 것은 다름 아닌 소금을 비롯한 각종 향신료였다. 돈스파이크는 “고기 먹을 때마다 챙겨요”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스테이크 앞에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을 띤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소금을 뿌리고 향신료를 첨가하며 고기에 신중을 기하는 그의 날 선 눈빛이 왠지 모를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크는 “양념 모으는 게 취미다”라며 독특한 취미를 공개한 뒤, 베트남 시장에서 각종 양념을 구매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밤 9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배틀트립’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