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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친구들과 워터파크를" …대한항공 비행기, 평화의 메신저된다

대한항공 11번째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1등 수상작은 "행복의 꽃이 피었습니다"
수상 그림 비행기에 '래핑' …세계 곳곳 누비며 평화의 메신저 역할 기대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10/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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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린이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며 그린 작품이 대한항공 비행기 동체에 구현됐습니다. 이 비행기는 앞으로 1년간 미국과 유럽 노선 등에 투입될 예정인데요. 세계 곳곳을 누비며 평화의 메신저 역할을 할지 기대됩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하나, 둘, 셋.

힘찬 구호 소리와 함께 격납고 문이 열리자 활주로 한 가운데 특별한 옷을 입은 비행기가 위엄을 뽐냅니다.

어린이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며 그려낸 작품 1등 수상작을 비행기 동체에 구현한 겁니다.

[강민진/ 1등 수상자(위례초) : 평화로운 다음 아이들이 행복하게 노는 장면들, 초점을 거기에 맞췄습니다.]

[김은서/ 1등 수상자(독정초) : 상 까지만 받을 줄 알았는데 1등해서 너무 좋아요.]

올해 11회를 맞은 대한항공 주최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는 '산너머 친구야 함께 놀자, 여기는 평화 놀이터'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1등 수상작의 주제는 '행복의 꽃이 피었습니다'.

'영원' 이란 꽃말을 가진 대한민국 국화 무궁화가 즐비한 가운데 남북 친구들이 동물원과 워터파크에서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1등 외에도 2, 3등과 입선을 비롯해 300팀 가운데 모두 5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 산너머 친구들과 신나게 어울리는 모습을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다양하게 그려내어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이번 대회의 주제 의식을 그림으로 매우 훌륭하게 표현했습니다.]

1등 수상작을 본 떠 페인트로 그린 비행기는 1년동안 미국과 유럽 노선 운항에 실제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 비행기가 세계 곳곳을 누비며 평화 통일의 소중한 의미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지 기대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입니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김주영기자

maybe@mtn.co.kr

말하기보다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기자입니다. 여러분의 고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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