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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를 열다③] 5분이면 전기차가 내 집 앞에…새로운 모빌리티 시대 여는 '현대차'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그랩'…현대차의 전기차 도입
친환경차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위해 상호 협력
최종 목적지 도달하는 '라스트마일 서비스'에도 적극 투자
2021년 차 내에 전동스쿠터 장착 '상용화' 목표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10/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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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현재 자동차 산업은 지난 100년간 지배해온 '게임의 룰'이 바뀌는, 말 그대로 격변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친환경차, 자율주행차에 이어 오늘은 모빌리티 서비스 부문의 변화를 짚어보겠습니다.

이동 수단의 개념이 공유 경제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과 만나면서 새로운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자동차 제조사들도 나름의 전략으로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현대차와 그랩이 손을 잡고 전기차 기반의 차량공유 서비스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김승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1년 전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거주지를 옮긴 최지환씨.

최 씨는 비싼 비용을 들여 차를 사는 대신 차량호출 서비스 '그랩(Grab)'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지환/그랩 이용자 :
그랩을 부르면 정해진 장소에 와주고 정해진 가격에 내가 가고 싶은 데까지 갈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어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최 씨가 이동하기 위해 그랩으로 차량을 호출한지 5분이 지나 지정된 장소로 나가자, 현대차의 전기차 코나가 도착합니다.

현대차와 그랩이 싱가포르에 구축한 전기차 기반의 차량공유 서비스인데, 간편하고 빠른 시스템으로 사용자 기반을 안정적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그랩의 차량공유 플랫폼을 장착한 현대차 코나입니다. 하루 평균 460만 건 이상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하는 동남아시아에서 코나는 전기차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친환경차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경험하게 해주는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그랩은 내연기관차 기반의 차량공유 서비스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전기차의 정숙성과 친환경성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전기차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점하면서 전기차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고, 그랩은 유지비용을 낮춰 수익성을 높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차량에서 내려 최종 목적지까지 가는 '라스트마일 서비스'도 현대차가 구상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중 하나입니다.

현대차는 전동킥보드와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방형 모빌리티 플랫폼 '제트(ZET)'를 운영하면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차 안에 전동 스쿠터를 장착해 이용자가 바로 쓸 수 있도록 편리성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홍혜란 현대차 오픈이노베이션전략팀 책임매니저 :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에서의 개발 역량과 기술을 내재화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혁신 비즈니스 분야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입니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이제는 이동의 제한을 없애버리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입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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