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수의 예각(예리한 시각)] 분산투자는 게으름의 표현이다
[MTN 출발! 마켓온 2부] 예민수의 예각(예리한 시각)양태연 PD
가
글로벌 이슈를 'MTN 간판' 예민수 앵커가 바라보는 '예민수의 예각(예리한 시각)'!
▶ 진행 : 예민수 앵커
* 분산투자는 게으름의 표현이다
* 분산투자는 게으름의 표현이다
투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분산에만 의존하는 것은
게으른 투자자나 쓰는 방법이다.
기업가형 투자자는
종목의 개수가 아니라
자신의 지식에서 안전장치를 찾는다.
-폴 오팔라'
<출발! 마켓 온 2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28분 ~ 9시 37분까지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 유튜브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