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양희은 휴가로 여성시대 DJ 진행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누러 가요”
백승기 기자
가수 서영은이 양희은의 휴가로 여성시대 임시 DJ를 맡게됐다.
5일 서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희은 선생님께서 올해 라디오 진행 20년으로 골든마우스상을 수상하시고 5주간의 휴가를 떠나셨답니다.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여성시대로 여러분들과 얘기 나누러 가요. 힘주세요 힘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영은은 1998년 1집 앨범 ‘Softly Whispering `I love U`’로 데뷔, ‘혼자가 아닌 나’, ‘내안의 그대’ 등을 히트시켰다.
(사진:서영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