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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EV 콘셉트카 `퓨처론`, 中에서 최초 공개

용 모티브 받은 '드래곤 스킨' 적용
쏘울 부스터 EV와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도 공개
김승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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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중국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혁신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기아차는 어제(5일)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서 전기차 기반의 쿠페형 SUV 콘셉트카 ‘퓨처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퓨처론의 디자인은 전면부 헤드램프에 용에서 모티브를 받은 ‘드래곤 스킨’ 패턴을 적용했고 밤하늘 성운에서 영감을 얻은 ‘스타 클라우드’ 이미지를 반영했습니다.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와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도 선보였고,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전시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기반 쿠페형SUV 콘셉트카 '퓨처론'(사진제공=기아차)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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