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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양성규모 조정·병력은 50만명으로…저출산·고령화 대응

머니투데이방송 이재경 기자leejk@mtn.co.kr2019/11/0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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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절대인구 감소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교원양성 규모를 조정하고 병력은 50만명으로 줄입니다.

정부는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안' 중 교육, 국방, 지역 분야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선 교원수급 기준을 마련하고, 양성기관 평가를 통한 교원양성기관의 질을 높이고 양성규모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병역자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선 첨단 과학기술 중심으로 전력구조를 개편하고, 상비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으로 감축합니다.

지역공동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공공시설을 거점지역으로 집약하고, 주변지역과 연결체계를 마련해 인구감소지역에도 국민생활 최소수준의 공공.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재경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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