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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베트남우리은행, 1등 외국계은행으로 성장할 것"

머니투데이방송 석지헌 기자cake@mtn.co.kr2019/11/08 10:14

베트남우리은행 다낭지점 개점식에서 최영주 (주)팬코 회장((왼쪽부터), 박노완 주베트남 대사,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 호끼밍(HO KY MINH) 다낭시 부시장, 보밍(VO MINH) 베트남 중앙은행 지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일 오후 베트남 다낭에서 베트남우리은행 다낭지점 개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베트남우리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은행 중 1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은행, 파이낸스, 자산운용, 증권 등 금융그룹의 모습으로 베트남 금융산업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올해 9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외국계은행 지점 인가를 취득했고, 지난달 25일 지점을 오픈했다.

베트남우리은행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모바일뱅킹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객 중심의 인터페이스 구현, 휴대전화를 흔들어 거래할 수 있는 모션뱅킹 등 모바일 특화 금융서비스와 여수신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7월 도입한 베트남 특화 모바일 신용대출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중심의 비대면 영업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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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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