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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챙겨주는 윤도현에게 "같이 있으면 '심쿵+감동'해"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1/08 23:48


윤도현이 헨리를 챙겼다.

8일에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함께 자전거 투어를 떠난 헨리와 윤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헨리는 인터뷰에서 “윤도현 형의 취미가 스케이트 보드와 자전거다. 너무 궁금해서 배워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날 헨리와 윤도현은 서울 뚝섬유원지부터 양평 스케이트보드장까지 총 56km의 거리를 자전거와 스케이트 보드로 타고 가는 여정을 떠났다.

헨리는 자전거 준 전문가인 윤도현의 모든 것을 따라하려 하며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 윤도현현은 “모든지 단계별로 연습하면 다치지 않는데, 한 번 다치면 딱 다치면 자전거를 몇 달을 못타. 차근차근 해야 해”라며 설득했다. 이어 “네가 내 아들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VCR을 보던 이시언은 “(헨리를) 제일 잘 받아준다. 친절하다”고 말했다. 헨리는 “같이 있으면 심쿵심쿵 감동 받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도현은 “나는 받아준다는 생각은 안 해봤고, 같이 논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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