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엔플라잉, 서인영 꺾고 42표로 ‘박근태 편’ 최종우승
김수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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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이 전설 박근태 편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9일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박근태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HYNN(박혜원), V.O.S, 서인영, 이지훈, 엔플라잉, 사우스클럽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 가운데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은 조PD의 '친구여(Feat.인순이)'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유회승과 멤버들의 빛나는 호흡이 돋보였으며, 밴드 특유의 흥 넘치는 무대를 뽐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엔플라잉은 424표를 얻었고 이지훈과 서인영을 꺾으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9일에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박근태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HYNN(박혜원), V.O.S, 서인영, 이지훈, 엔플라잉, 사우스클럽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 가운데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은 조PD의 '친구여(Feat.인순이)'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유회승과 멤버들의 빛나는 호흡이 돋보였으며, 밴드 특유의 흥 넘치는 무대를 뽐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엔플라잉은 424표를 얻었고 이지훈과 서인영을 꺾으며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