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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율차 기업, 조세 부담 대폭 줄어든다…내일부터 원샷법 혜택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11/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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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에 진출하는 기업의 규제와 조세 부담이 내일(13일)부터 대폭 줄어들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산업 분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한 개정한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을 내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활력법은 기업의 사업 재편을 돕기 위해 상법과 세법, 공정거래법 등 관련 절차와 규제를 간소화하고 패키지로 다양한 정책 지원을 해줘 ‘원샷법’으로도 불립니다.

기업 활력법 개정으로 신사업으로 사업을 재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등에 대한 세제와 보조금 지원이 추가됐습니다.

기업활력법에 포함돼 사업재편계획을 이행 중인 기업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중소기업처럼 이월결손금 100% 공제를 받아 법인세 부담이 감소하게 됩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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