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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피플]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베트남과 동반 성장하는 금융 가교 역할 수행" 외 2건

경제계 인사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비즈피플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leemj@mtn.co.kr2019/11/1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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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들의 동향을 살펴보는 비즈피플 시간입니다.

[기사내용]
1.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베트남과 동반 성장하는 금융 가교 역할 수행"

KEB하나은행이 베트남 자산규모 1위 은행이자 4대 국영상업은행 중 하나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의 외국인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취득했습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양행의 활발한 제휴로 현지기업과 베트남 진출 대한민국 기업 모두에게 앞서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과 베트남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 보험상품 협력 강화"

현대해상이 자율주행 관련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드42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관련 리스크 관리 방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성재 현대해상 부사장은 "국내외 모빌리티 서비스 수요와 이용고객이 급격히 늘고 있지만 관련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은 미미하다"면서 "코드42가 선보일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보험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3. 배동호 대림씨엔에스 대표 "국내 PC 시장 성장 주도하는 업체로 발돋움"

대림씨엔에스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사업 진출을 위해 부여공장에 130억원을 투자하고 내년 하반기 상업 생산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배동호 대표는 "콘크리트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자동화 설비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PC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며 "향후 국내 PC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선두업체로 발돋움해 매출 1,000억원 이상의 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명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이명재기자

leemj@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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