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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로우]"휴젤, 3분기 영업익 상회…내년 실적 기대감↑"-신한금융투자

머니투데이방송 박미라 기자mrpark@mtn.co.kr2019/11/13 08:56



신한금융투자는 휴젤에 대해 올 3분기 수익성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면서,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가는 4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휴젤은 감소하던 영업이익이 증가하기 시작해 수익성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며 "중국 톡신 품목허가 신청과 미국 추가임상 개시로 앞으로 성장 동력이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휴젤은 앞서 지난 4월 중국에 보툴렉스에 대해 시판허가를 신청했다. 미국에서는 보툴렉스 임상3상을 종료하고 추가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과 유럽에 각각 2021년, 2022년에 보툴렉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배 연구원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5% 증가한 182억원을 달성해 컨센서스(160억원을)을 상회했다"며 "내년 실적 역시 매출액 2241억원, 영업이익 768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2%, 12%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박미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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