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문정우 기자mjw@mtn.co.kr2019/11/14 16:37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오는 20일까지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명지대는 이론을 기초로 실무가 강한 부동산 대학원 교육을 표방하며 30년 이상 교육을 지속해왔다.
모집 분야는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등 4개 분야다.
부동산개발·금융·관리·경영·중개 등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부동산 분야 진출을 고려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야간에 이뤄진다.
응시자격은 석사학위 과정으로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이면 된다. 다른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중간에 학업을 중단한 경우에는 편입학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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