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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시험관 시술 실패해...나이 들면서 조급하다" '고백'

머니투데이방송 전효림 이슈팀 기자2019/11/19 23:57


함소원이 시험관 시술 중임을 고백했다.

19일에 방영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둘째를 가지려는 함소원·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에게 “병원에게 연락이 왔는데, 저번에 난자 네 개 했었잖아. 그 중에 세 개가 죽었대”라며 시험관 시술의 실패를 알렸다.

VCR을 보던 함소원은 “세포분열이 되어야 하는데 안됐다. 살아남은 하나는 냉동을 결정했다. 저 같이 나이가 많으면 수정란을 많이 모은 다음에 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험관을 매달 할 수 없다. 이번에도 두 번하니까 알레르기 반응이 왔다. 기본 석 달을 기다려야 한다. 지금 제 나이대의 시술 성공률은 10~15%다. 그 확률이 해가 지나면 떨어지니까 조급하다”고 전했다.

진화는 걱정하는 함소원에게 “괜찮아. 이런 일은 어쩔 수 없는 거잖아. 성공하는 게 있으면 실패하는 것도 있으니까 너무 실망하지 마”라며 위로했다.

함소원은 조심스레 자연임신 시도를 제안했다. 이에 진화는 “가능할거야. 다만 시간이 걸리겠지. 그런데 당신은 성급한 것 같아. 최소 3년은 기다려야지”라며 공감하지 못해 답답함을 자아냈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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