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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장지연, 결혼 날짜 5월로 연기 “장소 섭외 등 여러 이유”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19/11/20 11:39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38) 커플이 결혼 날짜를 5월로 연기 했다.

20일 김건모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 결혼 날짜를 좀 미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으나, 장소 섭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식을 미루기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예비 장인이자 장지연의 아버지인 작곡가 장욱조는 이날 보도를 통해 "김건모가 전화로 '결혼식이 미뤄지면 어떨까요'라고 말해서 '너희들이 원하면 좋은 날짜를 정해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김건모와 장지연은 지난 5월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김건모의 예비신부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작곡·편곡·프로듀싱을 전공했다.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거쳐 현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스타뉴스/장지연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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