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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 일진머티리얼즈, 생산량 지속 증대 배터리업종 '톱픽'-하나금투

머니투데이방송 전병윤 차장byjeon@mtn.co.kr2019/11/21 08:49

하나금융투자가 21일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주가가 부진하다며 매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는 2021년 삼성SDI 35GWh(기가와트시), LG화학 120GWh, CATL 110GWh 생산능력(CAPA)이 전망되며 현재 각 고객사내 점유율 그대로 적용하면 해당 글로벌 톱3업체로부터 발생할 일진머티리얼즈의 전기차 배터리 동박 수요는 7만톤~11.6만톤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해당 물량은 현재 일진머티리얼즈의 2021년 예상 생산능력인 5만톤을 크
게 웃도는 수치"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만약 LG화학내 점유율 상승시 위 수요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는 측면에서 단가 인하 우려는 매우 제한적"이라며 "이러한 재무상태 및 업황을 고려해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목표주가 5만 2000원을 유지하며 배터리 업종에서 최선호주(톱픽)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시장예상치(컨센서스)를 밑돈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이 다소 부진하다. 그는 "동박 생산량이 증가했다는 점과 전기차 배터리용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수기회"라고 판단했다.

그는 일진머티리얼즈의 내년 실적이 매출 8026억원(전년대비 38% 증가), 영업이익 887억원(전년대비 46% 증가)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목표치 달성을 위해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이 2020년부터 전기차 모델수를 크게 늘리면서 삼성SDI 등 주요 배터리 셀 업체의 전기차 배터리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일진머티리얼즈의 이차전지용 일렉포일(I2B) 매출 역시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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