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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스타트업 교류의 장' 열렸다

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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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아세안 유망 스타트업의 IR 데모데이가 열렸습니다.

오늘(21일) 개막식에는 이혁 한·아세안 사무총장을 비롯해 이경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10개국 스타트업 18개사는 IR 피칭을 진행했습니다.

[이혁 한·아세안 사무총장: 아세안 스타트업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국의 자본력과 기술력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

[Girindo Pringgo Digdo(인도네시아 참여자): 이 곳에서 타 국가의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고, 업무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달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일대에서 '2019 한·아세안 스타트업위크'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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