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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월성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맥스터' 증설 보류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기자hsyeom@mtn.co.kr2019/11/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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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보관 시설, 맥스터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원안위는 오늘(22일) 맥스터 추가건설을 위한 '월성 1~4호기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 안건으로 다뤘지만, 다음 회의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안정성 평가 심사를 담당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맥스터 증설을 허가해도 된다고 보고했지만, 원안위 위원들은 용어 정리와 배경 설명이 더 필요하다며 안건을 심의하지 않았습니다.

맥스터는 원전 내 습식저장시설에서 냉각을 마친 사용후핵연료를 임시로 저장하는 건식저장시설로 월성원전에는 현재 맥스터 7기가 운영 중입니다./

운영 중인 맥스터 7기는 포화가 임박한 상황이며 한수원은 맥스터 7기를 추가 건설하기 위해 원안위에 2016년 4월 관련 운영변경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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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eom@mtn.co.kr

세종시에서 경제 부처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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