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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조원' 중국 생수 시장 잡는다…'오리온 제주용암수' 첫 선

오리온, 제주용암수 출시와 동시에 중국 시장 공략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19/11/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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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과에서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오리온이 미네랄워터 브랜드 '제주용암수'를 내놓고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국내 시장은 물론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는 중국 생수 시장에 일찌감치 진출하며 세계 무대로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유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중국을 중심으로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며 내년 200조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생수 시장.

국내 전체 시장 역시 지난해 8,000억원을 넘어섰고, 조만간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급성장하는 생수 시장에 제과업체 오리온이 뛰어들었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간편대용식 브랜드에 이어 펼치는 오리온의 신사업입니다.

국내 시판 브랜드만 300개가 넘는 상황에서 '세계에서 하나 뿐인' 프리미엄 생수를 경쟁력으로 내세웠습니다.

제주도 현무암층 아래 40만년 동안 잠들어있던 용암수를 끌어올려 만든 생수로, 천연 미네랄이 기존 제품과 비교해 최대 13배 많습니다.

3년 연구 끝에 pH 농도를 약알칼리 수준으로 맞추는 데 성공해 청량한 물맛도 구현했습니다.

오는 12월 1일 공식 출시하고 정기배송 서비스로 국내 소비자를 먼저 찾을 예정입니다.

이와 동시에 27조원 규모의 중국 등 글로벌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합니다.

중국 내 3,000개 점포를 가진 루이싱 커피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진출 준비를 마쳤습니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국내 시판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수출에도 먼저 힘을 기울여야겠고, 수출량이 되다보면 현지 오리온의 유통 체계를 통한 판매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 내 용암수 매장량은 71억 톤으로 국내 소비자가 2,0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리온은 제주용암수 이익의 20%를 수원지인 제주도에 환원하고 제주도민을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 경제와도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유찬입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찬기자

curry30@mtn.co.kr

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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