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버히트' 서비스 2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신규 전설 영웅, 모헙 추가서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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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오버히트'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28일 진행했다.
먼저, 신규 전설 영웅 ‘하데스’를 추가했다. 죽은 자들의 왕 ‘하데스’는 원거리 마법 전투 타입의 메이지 영웅으로, 상대방이 모든 행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주박’, 상대의 생명력과 교환할 수 있는 ‘생명 교환’ 등의 신규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험 12챕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신규 챕터는 난이도 및 필요 입장 재화를 대폭 상향해 기존 모험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신규 전설 영웅 ‘하데스’를 추가했다. 죽은 자들의 왕 ‘하데스’는 원거리 마법 전투 타입의 메이지 영웅으로, 상대방이 모든 행동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주박’, 상대의 생명력과 교환할 수 있는 ‘생명 교환’ 등의 신규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험 12챕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신규 챕터는 난이도 및 필요 입장 재화를 대폭 상향해 기존 모험과는 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토벌 보스 ‘클리엘’도 등장한다. 기존 토벌전의 ‘로드웰’, ‘레지슈타인’, ‘아라크네스’를 사냥하면 ‘클리엘’ 전투에서 발동하는 버프를 획득할 수 있으며, ‘클리엘’ 토벌 시 성역 등급의 주무기와 보조무기, 방어구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