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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추수감사절 연휴에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먹통'

머니투데이방송 허윤영 기자hyy@mtn.co.kr2019/11/29 07:34



미국의 추수감사절 휴일인 28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접속이 막히면서 미국과 영국 내 이용자들로부터 수백건의 불편 신고가 접수됐다.

CN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오전 9시쯤부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느려지거나 아예 접속이 불가능하다는 이용자들의 불편 신고가 확대됐다.

두 소셜미디어 접속에 문제가 생기자 많은 이용자들이 트위터 등 다른 SNS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접속 장애를 호소했다.

인터넷 장애 모니터링 사이트인 다운디텍터는 이날 미국과 영국에서 약 8000건의 불편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에 "중앙 소프트웨어 시스템 중 하나에 문제가 생겨 많은 사람이 페이스북 관련 앱에 접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이어 "빠르게 조사에 돌입해 접속 복구에 들어갔다"며 "현재는 완전한 복구를 위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허윤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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