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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곤 회장, 넥스트사이언스 지분확대…"책임경영 할 것"

그랑프리1호 조합 해산, 진 회장 100% 보유 코르키 지분 더해져

머니투데이방송 정희영 기자hee082@mtn.co.kr2019/12/02 16:49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2일 공시를 통해 자신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기존 6.46%에서 11.52%로 변동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율 변동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그랑프리1호조합이 해산함에 따라 진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코르키가 최대주주 지위를 획득하고 특별관계자가 포함된데 따른 것이다.

코르키는 지난달 25일 그랑프리1호조합이 해산되면서 투자비율대로 넥스트사이언스 주식 44만4939주를 배분받았다. 또 이날 코르키는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외 4인으로부터 전환사채 145만5670주를 인수할 수 있는 콜옵션 계약도 체결했다.

진 회장의 특수관계인 이을규씨도 그랑프리1호조합 해산에 따라 22만 2470주를 배분받았으며, 2만주를 장내매수했다.

또 이을규씨와 김욱씨는 지난해 11월 30일 이사회로부터 각각 25만주, 15만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았으며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

진 회장은 "넥스트사이언스의 최대주주로 앞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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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0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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