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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도 세대교체…'4세' 허윤홍 사장 승진

15명 규모 임원인사…임병용 사장 부회장 승진

머니투데이방송 김현이 기자aoa@mtn.co.kr2019/12/03 14:01

허윤홍 신임 GS건설 사장 <사진=GS건설>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에서 물러난 가운데 허 회장의 아들 허윤홍 GS건설 부사장이 사장 자리에 올랐다.

허명수 GS건설 부회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승진해 이 자리를 맡게 됐다.

GS건설은 3일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 승진 1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신규 선임 8명 등 총 15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GS건설 인사는 조직 운영의 큰 틀을 유지해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역량이 검증된 임원들의 승진 및 임원 선임을 실시했으며 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의 대폭적인 중용을 통해 조직의 활력과 역동성 강화를 도모했다.

신임 허윤홍 사장은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교(Saint Louis University) 국제경영학 학사,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MBA 졸업 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재무팀장, 경영혁신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경영 전반에 경험을 쌓았다.

이후 신사업추진실장 부사장으로 보임해 GS건설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어려운 대내외 건설사업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와 선제적 위기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신임 김규화 부사장은 청구고, 서울대학교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후 국토개발연구원을 거쳐 1991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입사 이후 주택영업 및 주택사업기획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개발사업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둬 개발사업담당 상무로 선임됐다.

지난해 주택영업·개발사업담당 전무로 보임해 주택영업 및 국내외 개발사업 기획관리를 맡고 있다.


▲부회장 임병용 ▲사장 허윤홍 ▲부사장 건축·주택부문대표 김규화 ▲전무 김종민 박춘홍 박용철 ▲상무 유현종 김민종 김하수 안도용 강성민 김동진 박영서 박준혁

<자이S&D>
▲대표이사 전무 엄관석


김현이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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