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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 "대북제재 속 가능한 남·북 물 협력 방안 찾아야"

2019 워터데탕트 대토론회 열려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19/12/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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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협력 시대에 대비해 물 분야에서 남과 북이 단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찾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늘(3일) 남북관계와 물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19 워터데탕트 대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2020년 이후 실현 가능한 남북 물·환경 협력'을 주제로 북한 주민의 식수 수질관리와 재해예방 노하우, 공유하천 협력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학수 사장은 "물 분야는 대북제재 속에서도 협력이 가능한 분야"라며 "남북 교류 협력의 물꼬를 트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찬기자

curry30@mtn.co.kr

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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