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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 장관 "수입차 관세 부과 배제하지 않았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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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은 “개별 회사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관세가 필요한 것으로 판명이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입 자동차에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할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고, 6개월의 정해진 검토 기간이 지났지만 관세 부과 여부를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로스 장관은 새로운 마감일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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