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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美 오하이오주에 GM과 배터리셀 합작 법인 설립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12/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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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LG화학이 미국 자동차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와 미국에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LG화학은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GM글로벌테크센터에서 GM과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작법인은 50대 50 지분으로 양사가 각각 1조 원을 출자하며, 단계적으로 2조 7,000억 원을 투자해 30GWh 이상의 생산 능력을 갖춘 공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공장부지는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으로 내년 중순 착공에 들어갑니다.

LG화학은 합작법인에서 생산되는 배터리셀은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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