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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선호, ‘허당미’ 통했다 ··· 앞으로의 활약 기대↑

문정선 이슈팀



지난 주말 새 멤버들과 함께 출발한 ‘1박 2일 시즌4’에 청신호가 들어왔다.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8일) 첫 방송된 KBS ‘1박2일 시즌4’는 전국 기준 1부 12.5%, 2부 1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멤버인 김종민과 새롭게 합류한 탤런트 연정훈, 김선호, 개그맨 문세윤, 래퍼 딘딘, 가수 라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그중 특히 리얼 예능 첫 고정을 하게 된 김선호가 허당미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출근길 미션에서 꼴찌로 도착하는가 하면 자신에 캐리어에 몰래 음식물을 가져왔다가 제작진의 눈치를 보며 하나씩 자진 반납까지 하는 예능 초보의 허술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까나리카노 복불복에서는 단 한 번도 까나리카노를 마시지 않는 운수 좋은 모습을 보여, 앞으로도 운이 좋은 멤버로 통할지 기대를 모았다.

KBS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KBS ‘1박2일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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