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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모빌리티 뱅크' …최태원식 사회적 가치 경영 모범사례로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12/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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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연말이면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앞다퉈 벌이는데요. 연탄 나르기 등 일회성 사회공헌 보다는 사회적 가치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있어 주목됩니다. 렌터카 사업을 하는 SK네트웍스인데요. 어려운 기업에 차량을 무상으로 빌려주고, 이 기업들이 아낀 비용만큼 고용창출에 나설 수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복지용 쌀 '나라미' 유통을 담당하는 한 사회적 협동조합.

배송이 주 업무이다 보니 임차료와 보험료 등 차량 관련 비용만 한 달에 200만 원 넘게 들었습니다.

사업이 자리잡지 않은 상태에서 작은 기업에 큰 부담이 됐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SK네트웍스의 도움을 받아 1년동안 비용을 절감했고, 아낀 비용만큼 고용을 10% 늘릴 수 있었습니다.

SK네트웍스가 사회적 기업과 청년기업에 차량을 무상으로 빌려주는 이른바 '모빌리티 뱅크'를 이용한 덕분입니다.

[김기흥/ 사회적 협동조합 행복나눔 전무이사: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돌아가지 않아서 보험료 등 차에 대해 소요되는 비용이 부담이 많이 됐는데 보험료, 엔진 오일 교환이라든지 수리, 이런 것들이 너무 원활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SK네트웍스의 모빌리티 뱅크를 이용한 기업은 모두 58곳. 이 가운데 21개 기업이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일하고 있는 자활기업입니다.

SK네트웍스는 자활기업들이 1년동안 차량을 무상 임차한 결과 약 8,400만원의 비용을 절감했고, 16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기업이 자활기업을 돕고, 자활기업은 고용 창출을 통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적 가치 생태계'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SK네트웍스는 올해에도 모빌리티 뱅크를 통해 69개 기업에 차량을 지원했습니다.

모빌리티 뱅크 사업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경영 철학인 사회적 가치 경영, 행복 경영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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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기자

maybe@mtn.co.kr

말하기보다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기자입니다. 여러분의 고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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