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한가인, 연정훈에 무한 애정 드러내 “큰 아들 잘 부탁드려요”
김수정 인턴기자
한가인이 연정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에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북 단양에서 1박2일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벌칙으로 등산을 하게 된 연정훈은 라비와 함께 단양의 절경을 마음껏 감상했다.
이후 베이스 캠프로 이동하던 중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 통화를 했다. 연정훈은 다정하게 한가인과 통화를 하다가 “옆에 라비 있는데 통화해볼래?”라며 라비에게 전화를 넘겼다.
라비는 "안녕하세요 라비입니다"라며 자기를 소개했고 한가인은 "안녕하세요"로 답했다.
한가인은 "저희 큰아들좀 잘 부탁드릴게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가인은 "아침부터 계속 굶었는데 어떡해요"라며 "나중에 기회되면 꼭 봬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15일에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북 단양에서 1박2일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벌칙으로 등산을 하게 된 연정훈은 라비와 함께 단양의 절경을 마음껏 감상했다.
이후 베이스 캠프로 이동하던 중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과 통화를 했다. 연정훈은 다정하게 한가인과 통화를 하다가 “옆에 라비 있는데 통화해볼래?”라며 라비에게 전화를 넘겼다.
라비는 "안녕하세요 라비입니다"라며 자기를 소개했고 한가인은 "안녕하세요"로 답했다.
한가인은 "저희 큰아들좀 잘 부탁드릴게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가인은 "아침부터 계속 굶었는데 어떡해요"라며 "나중에 기회되면 꼭 봬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1박 2일 시즌4’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