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올해 소비자물가 0.4% 상승…내년엔 1.0% 오를 듯

이재경 기자

thumbnailstart


통계청은 올해 소비자물가가 지난해보다 0.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상승률은 역대 최저수준이며, 농산물 석유류 등의 하락이 주된 배경입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뺀 근원물가는 0.9% 상승했으며,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는 0.2% 오르며 하향 안정세를 보였습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소비자물가 올해보다 높은 1.0%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재부는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과 가격 안정 노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재경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