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11월 통화량 7.7% 늘어…석달째 7% 대 증가율

조정현 기자

thumbnailstart


시중 통화량이 석달째 7% 이상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중 통화와 유동성' 통계를 보면 지난해 11월 통화량은 2,893조 1,000억원으로, 2018년 11월보다 7.7% 늘었습니다.

통화량 증가율은 지난해 9월 3년 6개월만에 7% 선을 넘은 이후 3개월째 7% 대를 기록 중입니다.

금융상품 별로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과 2년 미만 정기예적금을 중심으로 통화량이 증가했습니다.


조정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