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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진단] 위험자산 '부활론' 우세… 코스피, 올해가 기회 맞나?

[MTN 시장공감10] 국내 이슈 진단
정이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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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진단>
국내증시, 올해가 기회일까?

(진행) 온인주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Q. '바이코리아' 코스피 外人 비중 최고치... 박스피 뚫을까?

-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 위험자산 선호 증가
- 연준 올해 기준금리 동결 전망

Q. '연초 효과' 없는 코스닥 시장... 올해 전망은?
- 코스닥 시장 내 주가 차별화 확대 예상
- IT관련 업종 주가 상승 기대
- 신약 개발 성과 있는 제약 · 바이오 업체만 주목

Q. 4분기 실적시즌 "어닝쇼크" … 그래도 선방한 업종은?
- 4분기 코스피 이익추정치 20조원 내외 전년 동기대비 감소세 뚜렷
- 상대적 양호 : 반도체, 게임 · 소프트웨어, 증권, 바이오 등
- 2020년 실적개선 : 반도체, IT 장비, 배터리, 화장품

Q. 한풀 꺾인 '악재' … 국내 증시, 비중 늘려도 될까?
- 실적 개선 뚜렷한 반도체 대형주 주도
- 반도체주 '비중 확대' 전략 유효
- 해외주식(미국) '비중 확대' 필요



※ 생방송 <시장공감10>는 매일 오전 9시 50분 ~ 10시 50분에 방송되며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http://mtn.co.kr)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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