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노래하는 요정! 트로트 가수 겸 유튜버 '요요미' 인터뷰
오성록 기자
유튜브 '요요미 - YOYOMI' 채널을 운영하는 트로트 가수 요요미는 7080세대 명곡을 커버하는 콘텐츠를 올리며 어느덧 총조회 수가 5천만에 육박하고 구독자는 22만 명을 돌파했다.
혜은이의 새벽비를 커버한 영상은 300만 조회 수를 넘기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 영상을 통해 비슷한 음색으로 '리틀 혜은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또한, 오래된 뮤직비디오 콘셉트로 촬영한 영상 '월급은 흘러갑니다'도 유튜브에서 400만 조회 수를 넘보며 '진짜 혜은이인 줄 알았다', '광고를 직접 찾아서 볼줄이야' 등 반응을 얻으며 광고임에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요요미는 "많은 분께 행복을 전도하고 전 인류에게 사랑받는 스타 뮤지션이 꿈이다"며 "음악 방송 이외에도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가수 겸 유튜버 요요미 |
오성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