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A3 스틸 얼라이브' 사전예약 돌입..3월 정식서비스
"MMOPRG와 배틀로얄의 만남"...넷마블의 신년 첫 대형 프로젝트서정근 기자
넷마블이 22일 'A3 스틸 얼라이브'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3월 중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이데아게임즈가 제작하고 있는 배틀로얄 MMORPG다. 권민관 이데아게임즈 대표가 애니파크 재직 중 개발했던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A3'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 'A3'는 2003년 액토즈소프트를 통해 국내에 서비스됐고, 이어 중국에도 진출한 바 있다.
권민관 대표가 새롭게 개발한 'A3 스틸 얼라이브'는 MMORPG의 성장 요소와 배틀로얄 장르의 사용자간 실시간 대립을 함께 담은 게임이다.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와 함께 넷마블의 자체 IP 확장 시도를 이어가는 사례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광전사, 수호기사, 마법사, 암살자, 궁수 등 5종의 클래스와 대규모 필드, 파티 던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소울링커'라는 이름의 소환수가 게임에 등장해 본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동시접속한 전체 필드 이용자간 전투를 펼치는 '암흑출몰' 콘텐츠도 제공된다.
배톨로얄 모드는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30인 간 경쟁을 펼치는 방식이다. 어둠속 발자국 소리로 다른 이용자의 위치를 추정하고 몬스터 사냥을 통해 배틀로얄 모드 내에서의 레벨얼을 단행할 수 있게 했다.
3월중 국내 시장에 선보인 후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개발사 이데아게임즈는 2009년 창립한 넷마블블루와 2016년 설립한 이데아게임즈가 합병해 재출범한 회사다. '마구마구2013', '이데아' ,'KON' 등의 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A3 스틸 얼라이브'는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 이데아게임즈가 제작하고 있는 배틀로얄 MMORPG다. 권민관 이데아게임즈 대표가 애니파크 재직 중 개발했던 온라인 롤플레잉게임 'A3'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이다.
원작 'A3'는 2003년 액토즈소프트를 통해 국내에 서비스됐고, 이어 중국에도 진출한 바 있다.
권민관 대표가 새롭게 개발한 'A3 스틸 얼라이브'는 MMORPG의 성장 요소와 배틀로얄 장르의 사용자간 실시간 대립을 함께 담은 게임이다.
'세븐나이츠', '스톤에이지'와 함께 넷마블의 자체 IP 확장 시도를 이어가는 사례다.
'A3 스틸 얼라이브'는 광전사, 수호기사, 마법사, 암살자, 궁수 등 5종의 클래스와 대규모 필드, 파티 던전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소울링커'라는 이름의 소환수가 게임에 등장해 본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동시접속한 전체 필드 이용자간 전투를 펼치는 '암흑출몰' 콘텐츠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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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이 3월 중 선보일 'A3 스틸 얼라이브' |
배톨로얄 모드는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30인 간 경쟁을 펼치는 방식이다. 어둠속 발자국 소리로 다른 이용자의 위치를 추정하고 몬스터 사냥을 통해 배틀로얄 모드 내에서의 레벨얼을 단행할 수 있게 했다.
3월중 국내 시장에 선보인 후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개발사 이데아게임즈는 2009년 창립한 넷마블블루와 2016년 설립한 이데아게임즈가 합병해 재출범한 회사다. '마구마구2013', '이데아' ,'KON' 등의 게임을 선보인 바 있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