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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8번 환자, 늦은 진단 이유는 진통소염제 복용

1차 검사서 양성과 음성 경계 결과…접촉자 1명은 음성

머니투데이방송 소재현 기자sojh@mtn.co.kr2020/02/11 14:11



28번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28번째 환자(여성)은 3번 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6일부터 자가격리를 시행하고 있었다.

10일 최종적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는데 약 2주가 넘어선 시점이라는 점에서 잠복기에 대한 논란이 불거진 상황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28번 환자는 자가격리 전 타 치료와 관련된 진통소염제를 복용해 추가 증상 확인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1차 검사상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상의 결과가 나오면서 재검사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28번 환자는 26일부터 계속 자가격리중에 있으며, 현재 명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함께 거주하던 접촉자 1명은 검사결과상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재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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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h@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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