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인튜이트(INTU)' 마이크로소프트 따돌린 극강의 기술력

미국 주식 투자, 아직도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일단 무작정 따라해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종목,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가장 쉽고도 재미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진행) 박지원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 오늘의 미국 주식 - 인튜이트(INTU)
-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고 핀테크 기업으로 평가
- 1983년 美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의 혁신 회계처리 기업으로 출발
* 스콧 쿡과 톰 프럭스에 의해 설립
- IT 공룡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
- 세무회계 · 온라인 문서 · 모바일 뱅킹 · 전자결제에서 ‘독보적 존재감’
- 대표 상품은 美 1등 회계 프로그램 퀵북(Quick Book)
- 소득세 신고 소프트웨어 터보 택스(Turbo tax)로 유명
* 퀵북
* 터보 택스
* 더존의 회계 관리 프로그램
* 국내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터보 택스'
- 국내의 경우 개인이 직장을 통해 연말 정산하는 시스템
-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는 개인이 연 1회 종합소득신고
- 경쟁사도 있지만 인튜이트가 마켓쉐어 1위
- 터보 텍스는 세금 보고 및 환급을 위한 서비스

Q. 인튜이트의 직원 만족도나 사회공헌도는?
* 인튜이트 직원들의 만족도

Q 인튜이트의 매출 규모는?
* 매출 · 영업이익 · 순이익 꾸준히 증가
- 목표주가도 꾸준히 상승 중
* 2019년 사상 첫 포춘 500 등극 ‘482위’
* 인튜이트의 목표주가 평균 $302.11
- 투자의견 매수 6명 보유 2명 매도 1명 ‘전체 의견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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