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서울시, 정비사업 수주과열 지원반 투입…반포3·신반포21차 시범사업

김현이 기자

thumbnailstart


서울시가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불법행위를 미리 차단하고 나섭니다.

서울시는 서초구와 '선제적 공공지원' 1호 시범사업장으로 반포3주구와 신반포21차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와 조합이 함께 전 과정을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클린사업장' 모범사례를 만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가 주도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 아래에서 과열 조짐이 보이는 사업장에는 지원반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입찰 단계별로 변호사와 건축기술자 등 전문가를 지원 파견하게 됩니다.


김현이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