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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임한결, "F&B 브랜드 디렉터다...컨설팅이 주 업무"

전효림 이슈팀


임한결이 직업을 공개했다.

1일에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출연자들의 직업이 밝혀졌다.

이날 임한결은 “저는 F&B 브랜드 디렉터다”라며 자신의 직업을 소개했다.

이어 “그래서 바, 카페, 레스토랑 등 브랜딩을 한다. 로고나 간판 제작부터 시작해서 거기에 맞는 메뉴, 가격 하나의 브랜드를 컨설팅해주는 것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저는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음료에 대해 공부를 많이 했다. 와인 소믈리에, 티 소믈리에 등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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