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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이찬원, 귀여운 야망 공개 “지상파 3사 연예 대상이 내 꿈”

김수정 인턴기자

이찬원이 자신이 꿈을 공개했다.

지난 30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비투비의 서은광, 이찬원, 홍현희가 게스트로 나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서은광에게 “자신의 라이벌을 이찬원이라고 했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은광은 “찬원씨가 아이돌 미모다. 화보를 봤는데 진짜 아이돌이랑 차이가 없더라. 그래서 라이벌 의식을 느꼈다”고 말했다.



홍현희가 “서은광씨를 라이벌로 받아들이겠냐”고 묻자 이찬원은 “타 방송에서도 말했지만 내 목표는 10년 안에 지상파 3사 연예 대상을 받는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찬원은 "이 목표는 어렸을 적부터 갖고 있던 꿈이었다"며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찬원은 "트로트라는 본업은 잘 하면서도 예능에 도전하고 싶다"며 예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홍현희가 "혹시 전참시 고정도 노리냐"고 묻자 이찬원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현희는 "찬원이랑 라이벌이 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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